눈앞에 끊임없는 삶의 의미를 영원히 주는 무한쾌락장치가 있다고 생각해봐
그딴 걸 누가 참을 수 있겠냐고
'나는 당장의 쾌락보단 우선 모두에게 이걸 퍼트리겠다'
그런 숭고한 목표의식에서 오는 카타르시스마저도 그 장치는 '해결'해줌. 이건 쾌락이라는 단어가 별볼일 없어지는, 초월적인 무언가임
그런 걸 만든 개발자? 그 새끼는 테스트로 한입이라도 맛본 시점에서 바로 다좆까고 그 무한의 구멍으로 뛰어들 수밖에 없어
왜? 그게 진짜 인생의 끝판왕이니까. 그 장치는 '피날레'거든
완몰가는 현재로선 머나먼 미래 이기에 아직은 공상의 영역임
한가지 간과하는게 그걸 만드는게 ai일 수도 있음
그러려면 agi보다 휴머노이드가 먼저여야하는데 여튼 틀린말은 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