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바로 구급차 불러서 큰병원 직빵으로 가고 지체없이 수술하고 그래서 다 살았음..
멀리 갈 것도 없이 내가 만약 20세기 초중반에 살았었더라면 난 그대로 죽었던 거지 그것도 한 번이 아니고 여러번 ㅋㅋ
의학, 아니, 기술의 진보가 날 지금까지 버티게 해준 거임
새삼 그렇게 생각하니까 엄청 기묘한 느낌이 들지 않을 수가 없다... 그리고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래서 지금의 내가 있다...?
그랬는데 특이점 이전에 죽는다...? 너무 아까울 거 같음 물론 내가 아니고... 진짜 죽기 직전까지 가면 그냥 공포심만 들고 아무것도 생각 안들고
죽고 나면 뭐 그런 생각 따윈 없을 테니
그렇다고 또 우주 입장에서 내가 뒤지든 안 뒤지든 별 그런 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난 내가 죽으면 우주가 아쉬워할 거라고 한번 상상이라도 해본다ㅋ
나는 5살때 달리는 차에서 문열어서 뒤질뻔한거 아빠가 운전하는 도중에 초인적인 순발력으로 내 팔잡아서 살음 시속 60넘었었음
옛날 차는 일정 속도 이상 되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 없었나 보네
아.. 아깝네
ㄷㄷㄷ 근데 시발 아아깝네는 뭐야 ㅋㅋㅋ - dc App
정말 다행이네 ㄷㄷ 확실히 병원가면 옛날엔 어떻게 살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함ㅋㅋ 기술의 진보는 ㄹㅇ 대단한듯
ㄹㅇ임 - dc App
진짜 잘 살아만 있자. 특이점 카운트다운 들어갔는데 죽으면 너무 아까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