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는 편지 하나 쓸꺼같음
이전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컸고
어떤 성격을 지녔고
어떤 고생을 했고
그리고 어떤 고민을 하다가 전뇌화를 하게 됐는지 등등 솔직하게.
그러면 진짜 나는 아닐지 몰라도
진짜 내가 아니라는 공포는 조금 없어지는거 같음
그냥 나는 편지 하나 쓸꺼같음
이전에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어떤 사람들 사이에서 컸고
어떤 성격을 지녔고
어떤 고생을 했고
그리고 어떤 고민을 하다가 전뇌화를 하게 됐는지 등등 솔직하게.
그러면 진짜 나는 아닐지 몰라도
진짜 내가 아니라는 공포는 조금 없어지는거 같음
일종의 자식개념일듯 내가 없어져도 내 의지는 전해지는
좋은 말이다
지금도 그런 식으로 인간은 살고 있으니까
그렇네 의지의 유지
내 야동을 지워 줄 존재... 안심되긴함ㅋㄲㅋㅋㅋㅋ
소마 생각나네, 의식의 카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