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자본 다국적 기업화라는 단어하고는 거리가 있어 보일듯한 네덜란드 프랑스도 농업 분야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건 다농과 같은 농업 기업들이라고함 프랑스가 단순히 농지 환경이 좋아서 대규모로 농사를 짓고


남는 농산물을 대규모로 수출해서가 아니라 이미 체제를 갖춰놓고 그렇게 굴러가는 것임


미국 농민들도 델몬트 등에 대항해 선키스트와 같은 거대 자본적 성격을 지닌 기업들을 그들 스스로 출범시켜서


시대 변화에 적응해 왔던 마당에 지금 당장의 갈등과 격론이 귀찮다고 이 문제를 우루과이 라운드 파동 기점으로


30년 넘게 억지로 외면한 한국 사회가 너무 어리석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