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의 원동력이 뭐라고 생각하냐? 

파고 들어가다 보면 결국 생존에 대한 본능, 도태의 공포 아니냐.

그게 해소됐는데 더이상의 발전이 있어? 


노동해방 기본소득이 5년 안에 온다고?

착각하지마라. 

생존에 필요한 기본 소득이 충족 돼도 전봇대 올라가서 전선 만질수 있어? 음식물 쓰레기 소각장에 

매일같이 코막고 들어갈 수 있어?

소는 누가 키우냐? 농사는 누가져? 

쓰레기는 누가 치우는데?

'완.전.히' 기술이 압도해서 세상 사람들이 일순간에 전부 

노동에서 손을 떼기 전에는 꿈도 꾸지마라. 


어설프게 기본소득 되면

삼성이 치열하게 3나노 공정 하겠다고 파고 들겠냐?

초격차 운운하며 치열하게 연구에 매진하겠냐고. 

구글은? 마소 테슬라는? 

어차피 ㅅㅂ 누가하든 특이점 볼텐데 굳이 내가 치열하게 밤새가면서 지.랄 할게 뭐야.

자본주의가 괜히 지배적인 시장논리가 됐겠냐?

자본주의가 제대로 작동해야 발전도 있고 agi도 있는건데 


뭐? 2025년? 

그때되면 내가 하는 일 완전히 싹다 로봇이 다 할 수 있는거 맞냐?

아닐껄. 좀 더 걸릴껄.

취직을 하네마네 몽상하지 말고 

일단은 현실을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