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 이후에는 AI가 모든 일을 하게 되면서, 한계비용 제로 사회가 도래할거임.
하지만 그런 사회가 실현된다 하더라도, AI도 어찌할 수 없는 자원부족이 두가지 있는데
1: 공간(지구의 표면적 등등)
2: 에너지
두 가지가 있음
현재 우리의 과학적 이해로는 영구기관같은 마법을 들고오지 않는 이상에야 저 두가지는 해결이 불가능함(심지어 에너지는 우주의 열적 죽음에 따라 점점 줄어듦)
따라서 어쩔 수 없이 컴퓨터를 배치할 공간과 컴퓨터를 구동할 에너지에 한계가 생기고, 이것은 곧 연산력의 한계가 생긴다는걸 뜻함.
이 시점에서는 결국 분배가 문제가 될 수밖에 없는데, 기존의 자원분배방법은 특이점 이후의 사회에서 사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많음
1:자본주의: 기계가 월등하기 때문에 인간은 더이상 의미있는 생산주체로써 기능하지 못함
2:똑같이 나눠가지기: 모든 인간이 기계보다 열등할 수는 있어도, 모든 인간은 각자 다른 욕구를 가짐. 어떤 사람은 2의 연산력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지만, 어떤사람은 10의 연산력을 가지고도 불행할 수 있음.
따라서 내 생각에는, 인간이 겪은 "괴로움과 고통"에 기반해서 자원을 분배해야 한다고 생각함.
뇌의 고통중추에 전극을 박는다던가 하면 사람이 겪는 괴로움을 수치적으로 나타낼 수 있을 거임.
누적된 괴로움의 수치와, 현재 고통 수치를 적절히 조합한뒤, 행복 수치를 빼서 모든 사람을 줄세워서 차등으로 분배하는거지.

너가 삶이 힘들수록, 뭔가에 노력할수록 더 많은 자원을 얻는거임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