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소리임
사실은 공간이 부족한 것이아니라
인간이 도시에, 그것도 요즈음에는 아주 고도로 인구가 몰려있는 거대도시경제권에 집중해 몰려살기 때문에 공간이 부족한 것처럼 착각하고 있다는 것이 커즈와일의 주장이고 나도 이에 동의함
도시는 인간이 만든 가장 원시적인 커뮤니케이션 매체로, 인터넷과 가상현실, 교통수단이 발달하고 노동해방이 단계적으로 이뤄질수록 도시라는 것의 필요성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게 커즈와일의 예측임
그 가장 초기의 형태가 스타링크라든지, 재택근무의 확산이라든지 이런 현상들이라고 하겠고 앞으로는 훨씬 더 본격적으로 이런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일어나 도시의 필요성이 날이갈수록 감소하게 될 것임.
무궁화타고 여행만 가봐도 우리나라는 허허벌판이 대부분이구나 하는게 느껴짐
마즘
인구밀도 높다는 대한민국도 사실 인구밀도 수치로만 따져보면 한사람당 수백평의 토지를 할당할 수 있음 ㅋㅋ 산지를 제외해도 200평 정도는 됨
지금 도시에 인구가 밀집해있는건 일자리, 인프라, 규모의 경제때문이라고 생각함. 일자리가 원격화되고, 인프라가 분산되거나 혹은 인프라에 접근하는 교통이 더 발전하면 규모의 경제는 따라서 커지고, 자연스럽게 인구의 분산은 이뤄질거 라고 생각함.
ㄹㅇㅋㅋ 인류가 몰려 살아서 좁아 보이는거지 작정하고 찾아보면 땅 자체는 많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