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보이스 통역의 문제는 역시 중간에 낀이 gpt가 어느 지점에서 갑자기 날뛰는거야


처음에 내가 통역해달라는건 거의 완벽하게 잘 해주는데

문제는 상대가 답변하면 지가 답변하질 않나


내가 이러이러한 생각이다 라고 통역해달라고 하면 외국인 역할한테 한국어로 통역해주기도 함



처음엔 메모리 기능을 사용해 너는 전문적인 통역사 or 통역기계야 너의 의견은 배제하고 오로지 통역만 해! 해도

좀처럼 고쳐지질 않네

그래서 한국어 질문이나 요청만 수용하고 다른 언어 요청은 배제하라고 하니까 외국인 역할의 애가 답변한 외국어의 통역을 거부하는 사태가 일어남...



일단은 지금 그나마 나은게

처음에 상황설정을 최대한 디테일 하게 설명하고 배역을 나누듯이 정의 해놓는거임


예컨데 

지금 a와 b가 대화하는 중이고 너는 그 중간에서 통역하는 통역사의 입장이다. a는 한국어 사용자고 b는 ~~어를 쓰는 누구이다.

지금 상황은 거리에서 만나 인터뷰를 하는 상황이다. a가 하는 한국어를 b의 언어로 통역하고 b가 하는 언어를 a의 언어로 통역해 줘


이런식으로 통역방 시작할때마다 구체적인 상황 설정을 해주면 나음


이게 아무래도 실제로하면 외국인이랑 하니까 이런 혼선이 덜할것 같기도 한데

혼자서 다른 ai한테 외국인 역할 맡기고 나혼자 왔다갔다 하면서 연습하는거라서 더 힘든것 같기도함


아무튼 지금 gpt 고급보이스가 좀만 더 환각 줄어들면 훨씬 편해질것 같음


사실 지금 수준에서도 난 구글번역기보다 gpt 고급보이스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