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처음엔 같은 출발선에서 시작해 영원히 여정의 끝까지 함께할 것 같다가도,

언젠가는 한명씩 떠나게 되어있음.


알트만, 일리야, 무라티, 브록만.

4명이 여정을 떠났지만 이제 길에 남은건 알트만뿐임.


머스크는 알트만처럼 알려진 동업자가 딱히 없었지?

알트만도 똑같은 길을 걷고 있는거임.

산을 오를수록, 더 높이 올라갈수록 나를 이해하는 사람은 없어짐.


지금 아마 가장 위태로운 길을 걷고 있어서 제일 위험한 시기일 거임.

뭐 알트만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알트만은 결국 혼자서 모든 통나무를 짊어지고 가고 있음. 그게 본인이 선택한 것이든, 타의로 인한 것이든 간에.

내가볼때 알트만이 통나무 떨어뜨리는 순간 agi개발경쟁도 stop임.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규제하겠다 벼르고 있는데 계속 가속되는 이유는 openai가 멈추지 않으니까 그런거임.

Agi는 천천히 개발해야된다. Agi가 너무 무서워서 개발휴가 가겠다는 놈들이 오죽하겠냐?

Openai가 멈추는 순간 최악의 상황에는 늘어난 고무줄이 다시 원상복구되는 것처럼 ai배포도 규제때릴지도 모름. 정부 고위 관계자만 진행하는,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진짜 전유물론이 시작되는거지.

알트만은 이 늘어난 고무줄을 아예 찢어버릴 때까지 가속하길 원함.

알트만이 이 모든 심리적 압박과 상황을 이겨낼 수 있을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이거 이겨내고 쇼앤프루브하면 그게 초인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