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의 발전이라는 건 한 분야만 뾰족하게 발전하는 게 아니라, 한 분야의 발전이 다른 분야에 영향을 주고, 그 과정에서 서로 연계되어 전체적으로 발전함

하지만 사람들은 생각보다 이런 부분을 많이 간과한다고 생각함

옛날 사람들이 미래 예측한 거 보면, 자기가 관심 있는 분야만 압도적으로 발전할 거라 생각하고,

관심 없는 부분은 지금 현실에서 약간만 발전시켜서 대충 끼워 넣는 경향이 있음

그래서 기술은 전체적으로 발전한다는 관점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고, 이게 특붕이와 선쌤의 차이라고 생각함

물론 이게 특붕이가 특별하다는 뜻은 아님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도 이런 경향을 보이는 것을 보면, 이건 단순히 관점의 차이라고 봄

그래서 특붕이들도 선쌤이 이해가 안가는 것처럼 선쌤들도 특붕이들이 이해가 안갈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스트레스 받지 말고 서로 갈 길 가면 좋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