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자살하지 않는 인간은 미친 거다라는 말도 있잖아. 기억은 안 남. 유튜븐가 봤던 거 같기도 하고
그럼 인간이 왜 미쳤냐고? 인간은 생존기계니까 ㅇㅇ. 그럼 왜 생존 기계 입장에서 애초에 안 생기면 되지 왜 굳이 살아서 고생이냐고? 그걸 물어보는 것 자체가 니가 생존 기계라는 증거임 ㅇㅇ 사실 내가 이 얘기를 하는 것조차 아무런 의미 없음. 의미 없다고 말하는 거에도 의미 없음. 의미가 있을 가능성 같은 건 없음. 인생 피곤하게 산다 ㅋㅋㅋ
[일반] 인생은 의미가 없는 게 맞음. ㄹㅇ
익명(175.214)
2024-09-28 21:23
추천 1
댓글 41
다른 게시글
-
나 지금 과제해야하는디 클로드 vs gpt [4][일반] ㅁㅁ(180.80) | 24.09.28추천 0
-
ai 웹소설 플랫폼 함 만들어볼까? [4][일반] 익명(121.128) | 24.09.28추천 0
-
너네들은 몇살 까지 살고 싶냐 [12][일반] 종이(sjkmuee) | 24.09.28추천 0
-
재미로 알아보는 AI 인물들 구글 스콜라 피인용수 [11][일반] 테세우스의..(current2012) | 24.09.28추천 24
-
AI가 인간을 키운다라.... 흥미롭다[일반] 프앙차(canned4368) | 24.09.28추천 0
-
과도기 안전자산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되지 않냐 [6][일반] 익명(116.42) | 24.09.28추천 0
-
에이전트 나오면 pc용 마이크도 많이 팔리겠지?[일반] 천사다천사(jjtheman999) | 24.09.28추천 0
-
AI의 시대에는 삶은 무의미한가? [9][일반] 익명(pity1675) | 24.09.28추천 1
-
데브데이 뭐 나올것같음? [2][일반] 익명(182.172) | 24.09.28추천 0
-
현실적인 과도기 대비: 예비군 안끌려가게 5급 사유 만들어놓기 [1][일반] 익명(125.181) | 24.09.28추천 0
ㄴㄴ 그건 의미라는 단어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거지
확증편향의 예시를 보여드렸습니다. 개소리 판독에 성공하셨군요. 당신은 특평 상위 20%에 속하십니다
뭐지 갑자기 '상품을 수령하시려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할 것 같은 뒤틀린 혼돈의 칭찬은?
의미라는 단어의 의미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이미 질문을 하고 있는 의도와 목적을 종합적으로 생각해보세요. 그걸 의미라고 부르니까 ㅋㅋㅋㅋㅋ 얘는 누가 자기모순 상태에 있는지 자각을 못하네
뭐야 갑자기 왜 발작하는거임
의미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들어오려면 의미라는 단어와 연관된 무언가가 연결되어야함. 완전히 독립적인 개념은 반대로 어떠한 생각에도 영향을 줄 수 없기때문에 없는 개념임. 의미라는 단어가 머리에 박혔다면 그건 기쁨이라던가 안정감이라던가 통제라던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런 개념들과 엮였을 거 아님? 그러면 의미라는 단어는 그 사람만의 의미를 갖게 되는거임. 근데 의미가 없다라고 논리를 개진한 위의 글은 이것 자체를 부정함. 이건 '의미가 없다'가 아니라 '너의 머릿속에 있는 의미의 의미를 부정하겠다'인거지
ㄹㅇ 나한테 들어온 질문 아니였나 왜 글쓴이가 발작하냐;;
의미가 없다라는 의미는 의미를 부정하고 싶은거라는 말을 하려는거지? 흥미로운 관점이네
그럼 니가 이 글 핀트를 완전히 잘못 잡은 거임 단순히 단어 부정을 넘어서 회의주의 + 진화론 그대로 인용했는데 니가 대화를 끔찍하게 시작한 거였네
그 전체가 상대방이 갖는 의미를 부정하는거라는거지 의미가 없다는 보편 진리를 말하고싶은 게 아니라.
발작드립친 놈이랑 너랑 다른 놈이구나 표현 과격하게 쓴 건 사과한다 근데 내가 볼 땐 넌 내가 본문에 의미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쓴 거에 너무 집중한 거 같은데 언어적 합의를 깨는 말장난 수준은 아니었음
글쓴이야 구분 못하겠으면 메모 기능을 쓰는걸 추천한다..
굳이 말로 하면 의미가 없다는 보편 진리에 대한 풍자적 비판인 거지 만약에 니가 보편적 의미란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면 그건 니 주장인 거고
이미 충분히 언어적 합의를 벗어난 영역의 글이라 생각하는데. 그리고 언어적 합의는 의미를 긍정함. 합의인데 의미가 있겠지. 물론 삶에 의미가 없다는 너의 표현에 공감 못하는 건 아님.
이 글에서는 수많은 상관관계들이 '의미'라는 기호로 묶여서 착각을 일으키고있음.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행동에까지 이르게 된다면 말 그대로 인간의 환각이지
이게 어떻게 언어적 합의에 벗어난 글이냐? 현대 허무주의적 입장에서 가장 많이 차용되는 이론 중 하나가 진화론임. 예를 들어서 "의미가 없다고 말하는 것도 의미가 없다"라는 표현은 단순히 말장난이 아니라 실제로 이성적 추론이나 합리성 판단에 대한 개념조차 진화론의 산물이므로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믿는 애들이 태산임
착각을 일으키고 있는 게 아니라 니가 착각을 했다는 게 내 주장이다. 설명은 위에서 계속하고 있고 니가 말하고 있는 인간상의 전형이 뭔진 알겠거든? 근데 필터 빼고 내 설명 바탕으로 다시 읽어봐봐
그 의미는 서술자의 머릿속에 있는 의미지. '의미가 없다'는 문장은 서술자가 '의미'라는 기호로 무언가를 상상했는데 그게 현실과 다름을 토로하는거고 '의미란 없다'는 주장은 상대의 의미를 인정하지 않겠다는거지
아까부터 느낀 건데 넌 상상이랑 개념을 구분 못 하고 있음. 우리는 상상할 수 없는 걸 개념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이 있음. 예를 들어서 이 세상에 없는 색깔.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색깔이라는 개념은 이해할 수 있지만 상상을 통해 시각화는 못 하잖아. 내가 무슨 말하고 있는지 알겠어?
나의 색깔과 너의 색깔이 같을까?
너 내 말 듣고 있는 거 맞지? 니 색깔이랑 내 색깔이랑 뭐 약간 다르다면 다르겠지만 우리는 인간이라는 개념으로 묶이기 때문에 인간이 볼 수 없는 색깔이 있다는 개념에 동의할 수 있잖아. 그리고 그 개념을 통해서 논의가 가능하고. 너 평소에 공부한 티는 좀 나거든? 근데 사람 말은 좀 귀 귀울여서 들어봐
개념이라는 건 머릿속의 연결에서 필터를 씌워 내보내는거고 그 결과가 일치할 뿐이야. 머릿속의 연결은 완전히 다를 수 있다고. 우리는 서로 정렬되지 않은거지
아니야 난 제대로 들은 것 같아
그래서 정렬됐는지 아닌지 체크할 수 있는게 동의여부를 체크하는 거잖아 니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색깔"을 내가 말했을 때 갑자기 "30일 정도의 성장 주기를 가지는 텃밭 고구마"를 떠올리냐?
논의에서 벗어난 거같긴 한데
나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색깔 하면 잔상에서 나오는 색을 떠올림
https://en.m.wikipedia.org/wiki/Impossible_color#:~:text=A%20fictitious%20color%20or%20imaginary,can%20have%20an%20imaginary%20color.
근데 너는 '인간이 볼 수 없는 색은 감각할 수 없다'는 주장도 할 수 있겠지? '볼 수 없다'와 '감각할 수 없다'가 혼합된 상태라면
아니 ㅋㅋㅋㅋㅋ 당연히 특정한 개념(인간의 눈으로 볼 수 없는 색)을 듣고 그 다음에 어떤 얘기를 하고 싶은지는 사람마다 다르겠지 근데 너가 여태까지 주장했던 건 결국 "인간이 본질적으로 언어의 이해 과정을 어떻게 수행하는가?" 와 더 넘어서 "객관적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할 수 없다"의 요지 아니였음? '개념의 이해'와 '그 개념과 관련된 개인이 떠올릴 수 있는 상상'을 혼동하면서 이 아이디어 저 아이디어가 뒤죽박죽 다 섞여버림.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 건지도 명확하지 않음 대화는 여기서 멈춰도 괜찮긴 할 듯. 어쨌거나 저쩄거나 디시에서 이렇게 침착하게 대화 시도하는 사람 찾기 힘든데 그건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마지막 답글에 답장하자면 너는 개념, 주장, 합의, 상상, 연상, 논의 개념 자체 경계선이 너무 흐릿한 거 같음 그래서 더 대화를 이어나갈 수가 없음
ㅇㅇ
그것도 어차피 너랑 나랑 정렬되지 않은 부분일거니까 의미 없다 생각하는거임. 이 의미없다는 본문 내용이랑은 무관함
그건 동의여부가 갈릴 수밖에 없는 주장(claim)이라니까 내가 볼 땐 넌 그냥 공부를 더 해야되는 게 맞아. 물티슈하고 티슈를 구분 못하는 게 정렬이니 추상적 관념이니 끌어들일 문제야? 그건 그냥 이해를 잘 못 한 거지.
ㄴㄴ 우리가 물티슈와 티슈를 팃슈로 묶어 부르는 부족이라는 설정임 글에서 '의미'가 쓰이는 맥락이 각기 다르고 심지어 몇몇은 합의되지 않았을걸
살면서 그냥 엄청 똑똑하다는 소리만 듣고 살아왔구나 언제 한 번 그 생각이 바뀌는 날이 올 거다 수고해라 이제 답장 안 할게 ㅂ2
뭐야 이거
본질적으론 무의미한게 맞긴해
굳이 의미를 찾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살게 하기 위해서 고통을 느끼는 기능이 있다고 가끔 생각한다
나는 고통을 느낄 수 있는것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생각한다
진화엔 목적도 의도도 없으니 인간의 삶은 의미가 없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