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폴드라는 사람이 쓴 2027년 재귀 개선 AI를 시작으로 2030년 전후로 지능 폭발이 일어나서 초지능이 나올 것이라는 칼럼을 읽었음.
거기 칼럼 대로라면, 2030년 전후로 ASI 나오고 전 분야에 걸쳐 수직 발전을 하는데,
여기 그래프 대로라면, 2030년 대 중반에 벌써 미국 기준으로는 특이점이 와 버렸는데?
저기 TODAY가 2024년이고 AUTOMATED AI RESEARCHER가 2027년쯤 됨.
기업 단위의 발전이 아닌 국가 전체가 지능 폭발의 영향으로 수직 발전하는건 약 2030년대의 일이 됨을 알 수 있음.
미국이 2035년에 특이점이 오는 수준이라면, 다른 선진국들은 아무리 길어도 5년 내로는 역시 특이점을 맞이할 것이고.
그럼 2040년에는 레커가 정의한 기술적 특이점이 오고도 남을 것이란 거 아님?
솔직히 ASI가 2030년에 개발되고 한참 뒤에 특이점 온다는 것도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2030년대에는 ㄹㅇ 과도기를 느낄 새도 없이 모든 과정이 엄청 빠르게 지나갈 듯.
흥미로운 시대긴 해.
특이점 오기전에 국경이 의미없어질걸
온갖 해괴한 기술력으로 각국 정상들 죽이던지 포섭하던지 해서 지구연방 만들듯
갤주도 사람이야!!! 그래도 그 옛날에 특이점이라는 관점을 생각해낸 것 자체가 통찰력이 어마어마한 사람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