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개발되고 현재 존재 하는 이유도 인간 육체에 달린 눈과 귀로 먼 거리에서 정보를 송수신 하기 위함이잖아?
자동차나.... 건축기술이나 뭔가 생각해 보면 모조리 인간 육신에 기준한 기술들이네...
인간 육체를 벗어나면 지금 우리의 기술들은 거의 모두 무용지물이 될 수도 있겠구나 싶음 ㅇㅇ
인간 육체 자체가 너무 플랫폼 제약이라고 해야하나 미개해서
컴퓨터로 따지면 옛날옛날 ix보드 그런 수준이라 신기술 적용에 방해가 되는 수준인듯
음 설명 어렵지만?
내 말뜻이 뭐냐면 너무 인간 육체를 위한 기술에 투자하기 보단 연구 개발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잖아?
그냥 미개한 인간 육신 떠나는 기술 먼저 투자해도 좋을거 같음.
육체가 너무 구린 플랫폼이라 앞으로 미래에 펼쳐질 진짜 진짜 개쩌는 기술들의 적용이 어려운거 같음
그게 결국 디지털 > 인간 육체 간 데이터 전송에서 발생하는 병목인건데 현재 수준의 기술로는 인간이 모든 중대한 의사결정에 관여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것임. 근데 AI 발전으로 인간 판단을 완전 배제하는게 가능하다면 굳이 그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급하게 개발할 이유도 없긴 함. 모든 의사결정과 데이터 송수신이 디지털 상으로만 이루어지고 인간은 결과물만 받아서 누리면 되는 것이니
전파매체와 자동차, 비행기 같은 운송수단이 정보교류와 기술발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했는데 걍 이건 저런 기술들이 단순히 사람 좀 편하게 하는 역할 이외로 얼마나 많은 역할을 하는지 모르고 하는말
공학과 과학의 차이임 순수과학이 너가 말하는쪽에 가깝고
근데 지금 하는발전이 특이점이 결국 그걸 가져다 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