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돈 많은 백수보다 꾸준한 현금 흐름을 창출할 수 있는 전문직/대기업 사원이 선호받을 수 있었는데 AI에 의한 과도기가 온다면 그 선호가 뒤바뀔 수 있을듯
지금까지는 똑같이 25살이라고 했을 때 1) 현금 100억 있는 백수, 2) 초봉 1억에 55살 은퇴까지 연봉이 3,000만원씩 선형적으로 늘어나는 대기업 사원 중 후자가 더 우월했음
왜냐하면 은퇴까지 벌어들이는 소득을 현재 가치로 할인해도 100억보다 더 크고, 후대에게 사회/문화적 자본까지 넘겨줄 수 있기 때문임
그런데 AI에 의한 과도기가 온다면 직업 유지 가능성에 대한 불확실성, 기술 발전에 의한 디플레이션 때문에 미래 캐시플로우보다 당장 보유 중인 순자산의 가치가 더 높은 밸류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함
여기에 더해 지능 및 지식의 가치까지 하락하면서 사회/문화 자본의 갭마저 축소되어버림
결론: 과도기 오기 전까지 돈 많이 벌어둬야할듯
이미 과도기인데
살집 마련해놓고 현금흐름 줄이고 생활비 모아놔라. 그리고 역설적으로 노동을 해야됨. 최대한 벌어야 버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