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 없어진 내 육체...
성능도 부족하고 장점 한개도 없는...
오래전 사용했던 기억만이 유일한 가치인...
진짜 쓸모 없어졌지만 안버릴려니 공간만 차지하고
중고로 팔려고 해도 가치가 0이고
결국 쓰레기통에 넣는데 맘이 참 섭하더라구
쓸모 없어진 내 구형 육체 스스로 불태워 버릴때 기분 참 묘할듯
쓸모 없어진 내 육체...
성능도 부족하고 장점 한개도 없는...
오래전 사용했던 기억만이 유일한 가치인...
진짜 쓸모 없어졌지만 안버릴려니 공간만 차지하고
중고로 팔려고 해도 가치가 0이고
결국 쓰레기통에 넣는데 맘이 참 섭하더라구
쓸모 없어진 내 구형 육체 스스로 불태워 버릴때 기분 참 묘할듯
공간이야 뭐 앞으로는 남는게 공간일텐데 나는 원통형 관 같은거 만들어서 전시해놓으려고 가끔 한 번씩 보면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재밌을듯
나도 갤럭시 s3 버릴때 너 같은 고민 했는데 근데 정신적으로도 성장해야 하는 느낌 아님? 필요 없어진걸 영원히 가져가는게 어떤 의미가 있나 오래 생각하다 걍 버림. 과거를 버림으로서 새로운 미래를 열어본다? 그런 느낌이었긴 함
언젠가 한 번은 그리울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못 버릴 것 같음 앞으로는 얼마나 오래 살지도 알 수 없는데, 긴 인생을 살다가 권태기가 왔을 때 한 번씩 보면 인간으로서의 정체성을 다시 떠올릴 것 같다는 느낌? 사실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 ㅋㅋ 그래도 웬만하면 간직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음
아이언맨 mk.2처럼 mk.1은 어쩔 수 없었지만 기념할 여유가 있다면..
구형신체 버리지말고 취미로 마개조 조금씩 하다가 가끔 다시쓰고 그러자.. - dc App
호들갑..걍 어디 서랍 같은데다가 박아놓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