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된 다는건 아닌데

나도 한 팔개월 시다로 해보긴 했거든.


1. 목적지 까지 이동.
-로봇의 신체로 자동차 운전대를 잡아 도로 좆같은 덜컹 거리는 비포장을 트럭 운전해서 운전으로 이동 가능해야함
(여기서 부터 이미 미친난이도임 자율주행 2~3배 어려울듯)
- 비포장길 도로를 걸어서 집주인과 전화 연락해야 함 ( 인간 수준 지능으로 음성 통신 가능해야한다)
- 집주인이 비밀번호키 알려주던가 열쇠 숨겨놓은 위치 말해주면 그거 찾아야함 (인간 수준 추론능력 비전능력)
- 인간 맞춤 환경인 집 구조 파악해서 화장실로 가는 길 더러워 지지 않게 보양 카펫 깔아줘야함

2. 작업
-화장실 좁은곳 다 살펴보고 뜯어낼 적절한 공구 선택 및 재료 파악해서 차량에서 날라와야함 (성인육체 이상 연속가동시간, 하중 이동능력)
-소음 신경써서 해체 작업 해야함 (정밀한 작업으로 화장실내 다른 요소들 손상 없도록)
- 주변 환경에서 물 확보한 뒤 시멘트 만들어 타일 부착작업
- 모든것 끝나고 깨끗히 정리 청소
- 철수

3. 정비
-쁘렉카 기기와 타이루용 헤라등의 장비를 스스로 자체 정비가 가능해야 함 (세척, 분해 조립등)





이것을 완벽히 수행하면서도 기공 일당 35만원보다 더 빠르고 더 싸야함


차라리 로봇 의사가 먼저 수술하는게 더 빠르게 이뤄질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