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무함.


공부는 썩 잘하지는 못해도 초중고 대학교 나와서 그래도 사회에 나가면 1인분은 평범하게 하면서 살고 싶었음.


근데 나같은 놈은 필요 없어보이네...


어려운 수학문제도 척척 풀고 빌게이츠마저도 10년 이내로 세상이 완전히 뒤바뀔거라고 경고하고 있고.


나는 뭘 해야할까... 어떻게 다가올 변화를 대비하지? 이런 고민도 다 부질 없는 걸까...


컴퓨터로 딸깍하면 모든 정답이 다 나오고, 인간이 더 이상 생각할 시대가 머지 않은 것 같아서 뭔가 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