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허무함.
공부는 썩 잘하지는 못해도 초중고 대학교 나와서 그래도 사회에 나가면 1인분은 평범하게 하면서 살고 싶었음.
근데 나같은 놈은 필요 없어보이네...
어려운 수학문제도 척척 풀고 빌게이츠마저도 10년 이내로 세상이 완전히 뒤바뀔거라고 경고하고 있고.
나는 뭘 해야할까... 어떻게 다가올 변화를 대비하지? 이런 고민도 다 부질 없는 걸까...
컴퓨터로 딸깍하면 모든 정답이 다 나오고, 인간이 더 이상 생각할 시대가 머지 않은 것 같아서 뭔가 허무하네
왜? 난 태어나서 그 어느때보다 설레서 미치겠음 몇년 안에 얼마나 발전할까 뭘 더 할 수 있게될까 이런 생각이 너무 재밌어
맞아. 나도 첨엔 특갤 보면서 막 설레이고 신났거든. 나도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야겠음.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 내가 하고싶은게 뭔가를 생각하면서 자아를 찾아나가야지 이게 주입식교육의 폐해다..
흑흑...
일론머스크가 그래서 뇌에 칩박는걸로 지능 높이려고 연구중이잖아
뉴럴링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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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겠다.. 생각의 패러다임을 스스로 바꿔야지. 이게 내가 다가올 세상에 대비하는 첫번째일듯... 고맙다
나 같은(x)->모두가(o) 가 될테니까 그걸로 정신 승리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맞다
너의 쓸모를 그렇게 확정짓지 마렴
ㅠㅠ... 고마워... 나
ㄱㅊ 지능이 이젠 그리 비싸지 않게 될거임 지금도 지식은 딸깍으로 얻잖아
그렇긴해. 그걸 외우고 써먹는게 힘들어서 그렇지...
https://m.dcinside.com/board/thesingularity/44146
자연스러운거임
좋은 글 고마워. 특이점은 반드시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ㅋㅋ
내가 무의미해진다는데에 의미를 두는것보단 상상을 뛰어넘을 미래를 기다리고있음
나도 이렇게 마음을 다잡아야겠다.
어짜피 지금까지의 삶은 고통으로 점칠된 가시밭길이였는데 내가 꿈꾸던 sf의 미래의 서막이 다가오는걸 보며 버티는중임 과학을 좋아했지만 수학 ㅈ망때문에 꿈이 작살났는데 이젠 ai가 해주게 생겼으니 꿈은 이루어진다 ㄹㅇㄹ
사고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라고 생각해. 남들과 비교하거나 사회 안에서 나의 가치를 찾는 것에서, 내가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으로 바뀌는 거지.
개꿀 즐길일만 남은건데 난좋아
나도 가끔 그런 생각듬 그런 감정이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런 사람들이 필연적으로 있을거같은 느낌이랄까? 은하철도 999에서도 나오잖아 기계인간이 되길 바랬다가 막상되니까 뛰어내리는 사이보그들
뭘대비해 걍 죽지만말고 밥이나 잘챙겨먹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