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기적으로 거래처 가서 노동 제공하는 형태고 월 150~250사이로 번다.


20대 30대 필필 놀면서 보낸거도 맞아

아니 10대 부터구나 나는 달달 책 외우는게 무슨 공부냐? 도저히 기존 시스템을 인정해주지 못했어

좆밥인데 자존심만 있었던거 같아...



여튼 지금도 백수로 놀고 있을 특붕분들에게 별로 그렇게 엄청 힘들고 괴롭지는 않다는 말 해주려고 해

사회의 압박에 뭐라도 해야겠다 고통 받지 말라고 따듯한 말 건내고 싶었어.


너희들이 최악의 경우 되는게 바로 나야.

나보다 더 최악이 되려면 신체가 손상되거나 암걸리거나 해서 노동 능력마저 상실 해야해. 근데 그건 너무 확율 낮아.


나는 나대로 이런 하급 노동하면서 특이점까지 십오년정도는 더 버텨볼 생각이야.

늦게 일어나서 자위하고 겜하다가 배달음식먹고 다시 자위하고 잠드는 평범한 특붕이라도

너무 불행회로 돌려서 스스로를 괴롭히진 않아도 될거 같아. 오늘도 편하고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



기다림의 과정은 그리 길지 않고, 과정에서 스스로 괴로워질 필요도 없어.

행복하게 시간만 보내라 어차피 세상이 바로 너의 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