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점이 오면 물건을 찍어내는 가격이 한없이 낮아진다. 극빈층도 과거의 부자들보다 더 높은 삶의 질을 향유할 수 있게 될 가능성이 생긴다. 그렇지만 모든게 그렇게 단순하게 흘러간다고 볼 수는 없다. 미래는 어찌될지 모르니 만일을 위한 대비책은 항상 필요하다. 자본주의의 붕괴를 헷지하고싶다면 실물 금을 소유하고 부자들의 전유물을 헷지하고싶다면 특이점 시대에 가장 번성할 것 같은 기업에 투자하면된다. 돈이 없으면 대출받고 레버리지 쓰면 된다. 한국의 미래가 걱정되면 한국을 떠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