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ai는 체스따리 체스따였지 바둑은 엄두도 못낸다는게 정설이였고 모든 공중파에서 이세돌이 압승할거라고 내보냈는데 정작 1국, 2국, 3국에서 패배한걸 라이브로 직관 진짜 충격 받았는데 4국에서 이세돌이 신의 한수로 승리하고 인류뽕 차다가 응 5국에서 패배 수고링 그거 보고 입대했는데 참 시발 시간이
그거 재밌었지
바둑 몰라도 개존잼
근데 난 거기서 agi까지 생각을 못해서 특이점에 늦게 입문했음
나도 거기서 "와 ai 개쩌노 ㅋㅋ" 라고 생각했지 agi는 상상도 못함
딥마인드... 지금은 AGI 만들었겠지요?
그때 16년 3월초가 대국이었는데 2월에 내가 알파고가 이긴다고 했따가 욕 존나먹었지 거의 수백 대 1이었음.. ai가 이긴다고했따가 욕존나먹음 ㅋㅋ 평생 먹을 욕 다먹은듯 정신병자 취급받고 그이후로 커뮤안함 ㅋㅋ 내기억으로 15년도 11월쯤 하사비스가 바둑ai만드는거 기사보고 뭐가 나오겟구나 헀는데 금방나와서 놀란기억이 잇네 재밋는 추억이다
4번째 대국 그거 구글측에서 서비스차원에서 져준거임. 대국 중간에 이세돌이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회의하고옴. 알파고가 바둑돌 놓은것도 깔끔하게 t자 모양임.
내 사고에 전환을 가져온 중요한 사건이었음. 그때 당시에 도박사들이 ai 승리에 걸었다는 얘기 듣고 또라이들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까보니 또라이는 나였지. 대가리가 깨지는 순간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