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는 2일(현지시간) 에이스모글루 교수가 AI의 생산성이 기대에 못 미칠 것이며, 이에 따라 많은 기술기업은 엄청난 돈을 날릴 것으로 예측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스모글루 교수는 먼저 "나는 AI 비관주의자가 아니다"라고 전제했다. 자신이 주장하는 바는 AI에 대한 끊임없는 과장 광고 때문에 암울하게 보일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AI가 아무리 유망해도 과장 광고에 부응할 가능성은 낮다고 밝혔다. 그의 계산에 따르면, 모든 일자리 중 소수(5%)만이 앞으로 10년 동안 AI에 의해 대체되거나 크게 도움을 받을 준비가 돼 있다. 블루칼라는 물론 화이트칼라 중에서도 일부만이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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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5%에서 경제 혁명을 기대할 수는 없다"라며 "결국 많은 돈이 낭비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 자체를 깎아내리지는 않았다. 그는 "오픈AI의 챗GPT와 같은 기술은 여러 면에서 매우 인상적"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현재는 물론, 앞으로 몇년간은 기술 수준이 인간을 대체할 정도가 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붕이들의 생각은?
응 내 돈 아니야~
걍 무시해라 폴크루그먼이 예측한 인터넷 영향이랑 똑같은 병신 예측임
흔한 선형충이지 뭐람
몇일 전에 이미 특갤에 올라왔다가 네 그러세요~ 하고 넘어갔을 걸. 문제는, 저 분은 AI 성능의 과장 때문에 영향력이 적다는 걸 경제학자의 측면에서 분석한건데. 경제학자라서 AI 성능이 과장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했냐는 게 문제인 듯.
노벨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 인터넷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팩스 기계보다 작을것이다
흠 예측하는 시나리오가 전부 AI가 인간을 대체한다는 생각조차 안하는 것 같은데?
난 동의함. 인터넷도 닷컴 버블이 터진 후 10년이 지나서야 대중화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