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년의 과정이 나타나기 전까지
AI에 대한 전망은 육체노동 혹은 인간이 그다지 하고싶지 않은 일들에 대해서 대체가 될 것이고
예술 계열과 같은 부분은 대체가 불가능할 것이다라는게 주류였는데
개인적으론 이것 자체가 당시 기술적 한계에 대한 인식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이 바라는 바램과도 같았다고 생각함
인간은 예술과 같은 자기 표현에 가까운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가는 미래를 바란게 아니었을까
AGI가 생겨나고 이러한 행위들이 자동화가 되어 그 의미를 잃어간다는건 개인적으로는 안타깝긴 함
물론 뭐 보고싶은 작품을 마음껏 볼 수 있고 자신이 원하는걸 AI가 한계 없이 만들어 주는 미래도 즐겁긴 하겠지만
거기에는 꽤나 공허함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함
ASI 이후 완몰가와 같은 단계까지 간다면 모르겠다만 그 이전까지의 미래에서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창의성이라 부르는 영역이나
문화,예술과 같은 부분들이 AI와 같은 기계에게 대체당한다고 생각하면 씁쓸함이 상당히 진하게 있을거 같음 개인적으로는 말이야
ai가 아무리 잘해도 진짜 인간이 만든 예술에 대한 수요는 안 없어질 거 같음.. 내가 달리기할 때 이지리스닝스러운 펑크나 재즈 앨범을 통으로 듣는데 요즘 ai가 만든 양산형 앨범이 쏟아져서 아예 발매일자가 명시된 7080년대 앨범를 주로 들음.. 왠지 ai가 만든건 그걸 아는 순간 듣기가 싫더라고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겟음
그거는 그 인간 자체를 좋아하는 거라 대체가 안 되는 거임 그 인간만이 가능한 문체라던가 표현법이라던가
그치 약간 순수주의자 같은 느낌
연필과 종이책이 사라지지 않듯 인간 예술에 대한 수요는 아예 없어지진 않고 공존할듯
샘알트만은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이 쓰는 문학은 여전히 가치있을거라고 했음 몇일전 인터뷰임
ai 딸깍이 가능하니까 좀 허무할 테고 평가하는 관점도 바뀌기는 하겠지만 취미로 하는 예술은 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