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인가 2016년에 그때 처음으로 특이점이란걸 알게돼서 지금까지 쭉 ai 발전 현황 지켜보고 살았던 진성 특슬람인데 그때 당시만해도 일반인들은 레이커즈와일이니 특이점이니 그딴거 존재자체도 몰랐었고 챗 gpt도 없었던 시절이라 ㄹㅇ 황무지 그 자체였다. 가끔가다 일베에 특이점 관련 정보글이나 찔끔 올라오던게 전부였지.

그러다가 갑자기 gpt 3나오고나서 서서히 언론에서도 ai에대한 본격적인 대서특필이 되기 시작하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특이점이온.. 뭐시기저시기 이런저런 특이점 관련 밈도 생겨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일반인들도 챗 gpt는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더라

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게 gpt3 처음 나온날 "와 ai가 이정도까지 대화를 할수있다고?" "매개 파라미터 변수가 1750억개나 된다고?씨발 특이점 온다" 이러면서 존나 놀랐던게 기억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딴 럭키 심심이 가지고 그렇게까지나 놀랐던게 참 어이없어질정도로 지금 ai 성능이 존나게 발전한게 느껴짐 ㅇㅇ


뭐 잡다한 개소리가 많았지만 결국 내가 특슬람이 될수밖에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기술은 결과물로 증명한다." 이거때문이였던거같음.

내가 처음 특이점을 알게되기 시작한 날로부터 9년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작든 크든 현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결과물들이 끊임없이 계속 나오는걸 내 두눈으로 보기도하고 직접 사용도 해보고 나니 "아 특이점은 진짜 오는구나 정말 오는구나"를 끊임없이 느끼고 자각하게 되더라.

만약 특이점이란게 사이비종교마냥 우리를 구원할 메시아가 온다 아무런 증거도 증명도 할수없지만 어쨋든 메시아가 올것이다 이런식의 감언이설뿐이였다면 과연 내가 그 긴시간동안 특이점에 감회돼서 지금까지 버틸수나 있었을까 싶다 ㅋㅋ

잡설이 많았지만 아무튼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특이점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