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잘 몰라서 외부 사이트에 pdf 업로드하고 링크로 gpt한테
연결해주면 학습해서 답변해주는 gpts써봄. 

업로드한 pdf는 고시공부할 때 스캔하고 ocr먹여놓은 서적들임.
총 용량 1~2기가. 페이지로 치면 5000페이지 넘을 듯. 

문제집에서 문제 하나 골라서 물어보는데 답변 잘한다. 심지어 실수로 오타내서 수정하려했는데 걍 알아먹고 답변함. 
내가 생각없이 문제 옮겨적고 답해보라 함. 

다음 중 옳은 것을 골라라 하는 문제를 옮겨적어서 물어봄. 
근데 선지 중 3개를 옳고 하나를 틀리다고 함. 
당연히 문제 특성상 옳은 건 하나고 틀린 게 세개여야 함. 
그래서 ‘아 한계가 있구나’ 싶었음. 

근데 다시 읽어보니까 문제가 옳지 않은 것을 골라라 였음
내가 생각없이 옮겨적느라 “옳지 않은 것을 골라라” 라고 적고도 헷갈렸던 것. 

존나 소름 돋았음
그리고 실제로 답도 맞았음
그리고 옳지 않은 이유에 대해 물어봐도 잘 답변함

시발 이건 혁명이야
답지도 필요없음
답지는 봐도 내가 모르면 끝인데 얘는 내가 모르는 부분에 대해 물어보면 맞춤형으로 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