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자유의지는 없다고들 말하잖아
나는 내좆대로 행동하고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내유전자가 시키는대로 행동하고 있는것뿐인것처럼
자의식도 뇌내 활동들이 종합돼서 그냥 결과값으로 출력되는것 같음
인간의 dna는 그동안의 진화의 산물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본능들이 우리행동이나 생각에 녹아들어있잖아
인공적으로 만든 인공뇌는 어떤자의식을 가질지 궁금하긴하다
예를들어 인간은 번식하도록 진화했기때문에 섹스하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인공뇌는 그렇지 않다는거지
자유의지 없다라는거는 우주시뮬레이션이랑 이어져있던데 모든게 다 정해져있다는 그런거였나
라플라스의 악마 그거랑 똑같음. 고전역학으로 예측가능하다면 진짜 물리법칙의 노예일 뿐인거고, 양자신호를 사용한다면 그땐 변칙성이 있다고 볼 수 있는거고.
ㄹㅇ 유전적 본능과 바꿀 수 없는 강업적 환경에 의해 랜덤적으로 선택된 것들인데 당장 우뇌 좌뇌 연결만 끊어도 몸하고 인식하고 따로 노는데 그러면 그건 자아가 2개? ㅋ
그래서 자의식이라는 고유한 존재 그런건없고 그냥 뇌활동의 결과값이 모니터에 출력되는 수준같음
ㄹㅇ 나도 그 수준으로 생각. 설사 무언가 있다하더라도 인간이 보편적으로 말하는 이데아 같은 불변의 무언가가 아니라 그냥 시스템 함수의 총합? 그걸 자아로 인정하면 또 테세우스의 배처럼 그걸 나누었을 때 어느 부분 부터 나라고 인정해야할 지 의문이 생김. 고로 그냥 그딴 거 없음.
근데 어떤게 진짜 나인지의 문제는 중요하긴함 나중에 전뇌화같은 기술로 다른육체로 갈아타는데 의식의 연속성이 없다면 무서워서 못갈아탈것같음 나는 그냥 죽고 내 흉내를 내는 놈이 태어날것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