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나라들(특히 서구국가들) 같은 경우는 학력수준이 낮은 저소득층들일수록
출산율이 높고(당장 영국의 차브들만 봐도..)
고학력.고소득자들일수록 애 한명낳거나 미혼이나 싱글이 많잖아...
근데 한국은 반대로 안정적인 소득과 내집마련이 가능한 고소득.고학력일수록
결혼.출산율이 높고 내집마련이 어려운 저소득.저1학력일수록 결혼.출산을 포기해서
독신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
게다가 아직까지 한국의 높으신분들이 전통적인 가치관이 상당한지라
중상위층들은 여전히 결혼을 필수라고 보는 사람들이 많음..
한국의 출산율이 어찌보면 좋은쪽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이 듦.
다른나라들은 출산율은 높지만 저소득.저1학력 위주라서 사람들의 질이
평균적으로 낮아지는 반면 한국은 출산율이 꼴찌이긴 해도 오히려
사람들의 질이 평균적으로 높아지는 느낌?
개인적으로 단기적이게 보면 그렇게 생각할수있는데 국가적으론 나라망하게 생김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하는 건 알겠는데 틀렸음 사실 저출산 자체는 문제가 없음 고령화가 문제임 노인 인구가 적다면 유소년 인구가 적은 건 문제가 아님 노인 인구가 많은데/많아질 건데 유소년 인구가 적은/적어지는 게 문제임 이건 연금+산업과 관련 있는 문제임
그래서 역노화기술이 중요하긴 하지...
ㅇㅇ 역노화만 해결돼도 내가 지적한 문제점은 사실 거의 의미가 없어짐 특이점이 오면 이 문제점은 의미가 없어지고
그래서 나중에 노인들은 자.살이 권리화 될 가능성이 많단 거지. 솔직히 이대로면 아무리 쥐어짜도 복지 예산 안 나옴. 부자는 죄다 도망가고, 청년들도 한계 있음
ㅇㅇ 그래서 난 '특이점이 온다'가 아니라 '특이점이 와야 한다'라고 생각함
출산율로 국가 소멸함 역노화에 기대는건 국가 전략 가지고 도박하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