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가 고집을 뜻하는게 아님 엄밀히 말하면 인간은 현상을 순간순간 인식하는 존재인데 그 현상을 대상화해서 개념을 만들고 그 개념을 고정된 것으로 집착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현상이 변하면 대상화된 개념도 변하기 때문에 선형적인 인과개념을 부여해서 '변했다' 라고 느끼는거임
익명(friendly5597)2024-10-05 21:54
답글
그것을 인간 스스로에게도 적용하면 자신의 의식과 몸이 '변했다' 라고 느끼고 선형적인 인과개념을 부여해서 스스로의 의식을 대상화하는데 이게 곧 자의식임 ㅇㅇ 즉 본래 고정되지 않은 인식을 고정된 의식으로 인식하는게 자의식이라는 소리임
익명(friendly5597)2024-10-05 21:56
답글
본문글의 에고를 고집이라 보는 건 이러한 집착이 강함을 의미하는거라서 좀 부분적이고 단락적인 측면으로만 설명하는 거라고 생각함
자아가 고집을 뜻하는게 아님 엄밀히 말하면 인간은 현상을 순간순간 인식하는 존재인데 그 현상을 대상화해서 개념을 만들고 그 개념을 고정된 것으로 집착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현상이 변하면 대상화된 개념도 변하기 때문에 선형적인 인과개념을 부여해서 '변했다' 라고 느끼는거임
그것을 인간 스스로에게도 적용하면 자신의 의식과 몸이 '변했다' 라고 느끼고 선형적인 인과개념을 부여해서 스스로의 의식을 대상화하는데 이게 곧 자의식임 ㅇㅇ 즉 본래 고정되지 않은 인식을 고정된 의식으로 인식하는게 자의식이라는 소리임
본문글의 에고를 고집이라 보는 건 이러한 집착이 강함을 의미하는거라서 좀 부분적이고 단락적인 측면으로만 설명하는 거라고 생각함
이거 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