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들어 역노화.수명연장 연구성과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음.

물론 역노화연구는 이미 80~90년대부터 시작되었지만 2010년대부터 그 성과들이 빛을 보고있는거임..

물론 동물과 인간은 완전히 같지는 않지만 실험동물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늘리는데

성공했다는거 자체가 같은 단백질.유기체인 인간의 수명연장.역노화 가능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는 예시임.

즉 역노화는 더이상 신의 영역이 아니며 절대 불가능하지 않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음.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왜 역노화기술이 생명공학의 끝판왕인거 마냥 궁극의 기술로 여기나?

그 이유는 바로 인류의 삶을 대격변.지각변동 시킬 만큼의 파급력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이다.

역노화기술이 개발된다고 치자. 그렇게 되면 몇년뒤 사고나 자1살 등으로 죽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한해 사망자수가 급격히 감소하고...(마치 한국 출산율 줄어드는거 마냥...)

게다가 길거리에 보이는 사람들이 죄다 젊은 모습인데다 수명도 무한해져서

인생계획을 다시짜야 할 정도로 인생관이 달라지는건 물론...

게다가 늙거나 죽는사람이 없어지니 많은 요양병원.장례식장들이 폐업하는 일들이 속출해서

딱 봐도 인류의 삶이 완전히 뒤바뀌는게 피부로 체감이 되잖아...

최초로 가정용컴퓨터.인터넷이 나왔을때. 처음으로 스마트폰이 나왔을때 사람들의 일상이 많이 달라진거

보면 알수있잖아... 근데 역노화기술에 비하면 컴퓨터.인터넷.스마트폰은 애들장난감 수준일테고...

마찬가지로 항생제 역시 인류의 평균수명을 2배로 늘릴 정도의 엄청난 파급력을 가져다온 의학기술이고...

즉 역노화 기술이 과거로 가는 타임머신 마냥 물리법칙을 완전히 깨트려야 할 정도로 어려운 기술은 아니지만

그 기술난이도에 비해 인류의 삶을 송두리채 뒤흔들 정도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주는 기술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당연히 그에 대한 거부감과 경외감이 들수밖에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