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완몰가가 미각 촉각 후각 모두 구현에 성공하는대로,

가상세계의 요리사-푸드디자이너-가 되고 싶다.

거기서는 불가능이란 없잖아. 그저 상상하는 대로

건강이슈로 금기시되었던 설탕을 잔뜩 부어넣은 요리들.

액상과당을 소금과 버무려 단짠의 극치를 내는 소스.

조금만 넣으면 아주 맛있다지만 일정한 컨트롤에 실패한다면 사람이 죽는다는 복어독.

트러플과 푸아그라 샥스핀 캐비어..등등 현실에서 여러 이유로 구하기 힘들다는 진귀한 식재료들.

현실에선 시간이 걸리는 수비드 같은 조리법들.. 1초만에 간단하게 할 수도 있을거다.

위의것들 모두 무제한으로 돈걱정 건강걱정 없이 적용할 수 있는거잖아!

나는 맛의 극치를 만들어낼거다

그레이비 소스를 전분으로 더더욱 끈적하게

조미료들로 달고짜게 왕새우살 관자.살에 버무려서

입안에 넣는 것조차 범죄느낌이 드는

최고의 파스타를 만들거다.

그러면 난 그걸 먹으며 불가능했던 사치스런 향과 맛을 즐길거다...

레시피를 공유해서 다른 유저들도 그걸 맛볼 수 있게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