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장에서 가장 중요한, 가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는 전혀 하지 않음. 근거랍시고 양자역학이 확률기반이라서, 세상이 디지털적으로 움직이는 부분이 많아서 같은 말을 하는데,
이게 왜 우주가 가상이라는 근거가 되는지 전혀 설명하지 않음.

가상이 무엇인지 정의도 제대로 내리지 않고 가상을 논하니 당연한 결과임. 애초에 실재하는 대상이면 아날로그적이야 한다, 결정.론적이야 한다는거 자체가 그냥 인간의 알량한 직관일 뿐임. 실재하는 대상이 디지털적이고 확률적이면 왜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