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래간 상상했던 건데
특이점 믿어 의심치 않고 분명 마인드 업로딩에 이를꺼임
근데 시츄에이션이
마인드 업로딩 버튼 누르고
1초만에 로딩 끝나고 띵 안내가 뜨는거지
"업로딩 끝났습니다. 당신의 자아는 이제 이 서버안에 존재합니다"
?????
진짜 끝이야?
네 이제 육체를 죽이시면 서버 안에서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사실은 이미 서버안에 살고 있습니다.
나 진짜 이거 믿고 살자해도 되는부분?
내가 오래간 상상했던 건데
특이점 믿어 의심치 않고 분명 마인드 업로딩에 이를꺼임
근데 시츄에이션이
마인드 업로딩 버튼 누르고
1초만에 로딩 끝나고 띵 안내가 뜨는거지
"업로딩 끝났습니다. 당신의 자아는 이제 이 서버안에 존재합니다"
?????
진짜 끝이야?
네 이제 육체를 죽이시면 서버 안에서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사실은 이미 서버안에 살고 있습니다.
나 진짜 이거 믿고 살자해도 되는부분?
분명히 마인드 업로딩 끝났다고 안내 뜨고 실제로 업로딩이 되었을 텐데. 그 행위를 한 입장에서 나의 육신과 육신으로 생각하는 정신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고 안심하고 죽을수 있을까?
저거는 그냥 복사뜬거 아니냐. 그러면 살자는 못하지 싶은데. 진짜 서버에 업로드가 된거고 현용 육체가 단말기 상태인거면 뭐 다른 테스트용 단말기 하나 가져다놓고 그거랑 동시제어가 되는지 확인하는 식으로다가 검증절차를 구상해볼수 있지 않으려나
동시제어 확인 하고도 살자 무섭지 않을까?
혹은 그런 불안감을 없애주기 위해 마인드 업로딩 끝나자마자 0.0001초만에 감각이 채 느끼기도 전에 자동 살자 시켜주는 서비스 제공?
무섭기야 하겠다만 일단 테스트 육체의 감각은 남아있는 상태니까, 살자에 필요한 용기 -> 팔자르기에 필요한 용기(?) 수준으로 감쇄는 될거같음
마인드 업로딩에서 비생물 버전의 뇌와 연결이 끊어지지 않는게 필수적이라고 생각함.
연속성을 살리려면 뇌세포를 천천히 조금씩 기계로 바꾸는식으로 가야지 저건 업로딩이 아니라 걍 카피잖아
그래서 연속적으로 0.0001초 만에 업로딩 끝내고 끝난 이후로 0.0001초만에 육체 사망 시켜주면 연속성은 있는거잖아. 근데 왠지 무섭네
일종의 살자 버튼을 누르는게 되겠네. 가시적 현상으로는 버튼을 누른다 누르자 마자 죽는다지만. 실제로는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육체적 감강이 느낄수 없는 극 찰나의 순간에 서버로 정신이 이동한게 되는거지
의식=물질의 특정 배열인데 그 배열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비유기물로 재료만 바꿔야 연속적인거임. 니가말한건 전혀 연속적이지 않고 그 배열을 복사 붙여넣기한다음 기존 배열은 전혀 이득을 얻지못한채 걍 뒤지는거라니까?
0.0001초가 뭔 연속성이야 ㅋㅋㅋ
의식이 물질의 특정 배열임? 전기신호가 아니라?
살자는 왜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