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뭐가 대체하기 쉽냐에 관한 논쟁은 의미가 없다는건 이쯤이면 누구나 알거임


기술 발전 속도는 지수적이라 기술적 대체 난이도는 진짜 종이 한끗차이에 불과함


그래서 결과적으로 모든 노동활동, 사업활동이 대체가 되긴 할 것이고


다만 대체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득이 큰 분야'부터 차례로 대체가 될거임


그런 측면에서 단순노동이 대체하지 않더라도 단가가 싸니까 대체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낮아서 후순위로 대체될 것이라고 하는 것이고


반대로 전문직은 단가가 비싸다 하더라도 책임 소재라는 측면에서 오히려 대체하는 것이 경제적으로 효율성이 낮은 분야로 보임


다만 개업 전문직 아래에 고용되는 전문직들의 개별 업무 프로세스들은 일부 대체가 가능할 것이고 그런 측면에서 전문직 체계 자체가 개편될 것으로는 보임


고급 인력이라 단가가 비싼데, 업무 결과에 대한 책임은 지지 않는 경영컨설턴트, 퀀트, 이공계 박사급 연구개발인력 등이 오히려 대체할때 가장 효율성이 큰 분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