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함. 전문가도 아니고. 그래서 반박 환영.


양자 컴은 쓰레기고, 고전 컴이 좋다는 이야기를 여기 저기 많이 봤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감.


그도 그럴 게 고전 컴은 한계에 봉착 했잖음. 무어의 법칙도 끝나가고, 3차원 적층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도 계속 쌓으면 부피가 커지고 냉각 문제가 심각해지잖아?


그것에 반해 양자 컴은 이제 막 태동한 상태이며 다룰 수 있는 양자가 많아지는 만큼 그 성능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데 왜 쓰래기라고 생각?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못 써먹을 물건이라도,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결국 양자컴으로 갈아탈 수밖에 없는 거 아님?



물론 지금 양자 컴이 문제가 많은 물건이라 가정용으로 못 쓰는 건 알고 있음. 그걸 감안하고서 말하는 것. 


내가 말하는 건 50년, 100년 등 길게 잡아서 말하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