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90년대만 하더라도

기업의 발전은 노동자들의 주머니를 부풀렸고
노동자들의 소비는 다시 시장의 활기를 북돋아주는
형태로 돈이 돌고 돌았는데요

지금은 그러한 현상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현상은 90년대부터 10년단위로 대기업의 부와 사측에 고용된 노동자의 수를 보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보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의 규모에 비해
고용된 노동자는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그런 그런데 다른 곳이라고 다를까요

결국에 노동자들에게 돈이 돌아가지 않으니
영세한 기업부터 무너지는 것이고 기술을 소유한
소수의 기업들에게 부가 집중되자, 나라의 운영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산층이 빠르게 무너지다보니
나라에서는 세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죠

그러니 뭐 주류세 인상이니 뭐니 하면서 세금을 자꾸 올리는 겁니다.

세금 올리면 끝나나요?


잉여인간들이 주류가 되는 시대가 오고 있으니
암만 추경을 편성하고 정책을 만들어도 밑빠진 독에 물붙기가 되는 겁니다.

이 잉여인간들이 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사람들라는 게 더 문제입니다

일자리가 없는데 어떻게 일을 하나요

괜히 40살에 퇴직금 받아서 닭튀기는 게 아닙니다 

아무튼 그렇게 사회가 그렇게 흘러가니까 기본소득을 검토하는 겁니다.

물론 억울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시대의 흐름입니다


몇 십년 후에는, 일해서 먹고산다는 말이
철지난 농담이 될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과장이 아니에요

지금도 평생 일해봤자 집 한 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는 상황인 건 알고 계시죠? ㅋㅋ

다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들리는 법입니다

그럼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