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업상 많은 학생들을 접했지만 운동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인 애들이 진짜 성격도 좋다는 느낌, 심지어 잘생기거나 키도 클 확률이 높긴했지

단순히 성격만 좋은걸 넘어서 착하기까지 하던데 이쯤되면 너무 불공평 한거 아닌가 싶기도 했음

오히려 음침하고 소심한 애들이 겉으론 착해 보여도 오랫동안 대화해보면 억눌린게 많아서 그런지 내면에 악이 가득찬 경우도 많이 봤었다.


점점 갈수록 SNS는 발달하고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비교 대상도 많이 되고 못 가진걸로 상처받는 사람이 늘어나는거 같다는 생각

뭔가 외모나 키도 큰 사람이 착하고 좋은 성격까지 독차지 하는거 보면..


특이점도 특이점이지만 10대들에게 인문학이나 철학 공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인스타나 유튜브만 켜다보면 잘난 사람이 많아지니 자꾸 비교 하게 되고 거기에 떨어지면 자기비하하고 성격도 나빠지게 되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