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직업상 많은 학생들을 접했지만 운동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인 애들이 진짜 성격도 좋다는 느낌, 심지어 잘생기거나 키도 클 확률이 높긴했지
단순히 성격만 좋은걸 넘어서 착하기까지 하던데 이쯤되면 너무 불공평 한거 아닌가 싶기도 했음
오히려 음침하고 소심한 애들이 겉으론 착해 보여도 오랫동안 대화해보면 억눌린게 많아서 그런지 내면에 악이 가득찬 경우도 많이 봤었다.
점점 갈수록 SNS는 발달하고 자극적인걸 찾다보니 비교 대상도 많이 되고 못 가진걸로 상처받는 사람이 늘어나는거 같다는 생각
뭔가 외모나 키도 큰 사람이 착하고 좋은 성격까지 독차지 하는거 보면..
특이점도 특이점이지만 10대들에게 인문학이나 철학 공부를 시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인스타나 유튜브만 켜다보면 잘난 사람이 많아지니 자꾸 비교 하게 되고 거기에 떨어지면 자기비하하고 성격도 나빠지게 되는거 같음
응 아닌데여
그냥 상담하다보다 느낀거임 ㅋㅋ 당연히 정답은 없음 잘생기고 키커도 성격 나쁜애들도 있으니까
철학의 부재때문인가 돈이나 외모 등으로 상처받고 흑화하는 애들이 많아진듯 인터넷 문화도 그런게 점점 심해지고 있는거 같고
쉽지는 않지만 특이점을 알리게 한다면 성격이 진짜 긍정적이고 낙관적이면서 희망을 품게 될테니까요! 그런데 미래의 희망이 없다고 부정적인 것들만 가득하다 보니까 자꾸 비교하고 집착하고 짜증내하는 것 같기도...
나는 진짜 친한 사람 아니면 특이점 관련 이야기 1도 안꺼내서.. 다만 AI 발전이 엄청나니 거기에 대해 준비 하는게 좋다 간접적으로 흘려 말하는건 있음
키가 작아도 괜찮잖아요? 근데 "키가 커야 한다"는 속마음을 추측해보면, "내가 키가 커야지, 너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즉 우월감을 가질 수 있다" 는 것 같아서 좀 그래요. 키가 160이라 해도 대부분 사람들과 눈높이 마추면서 이야기 할 수 있는데 키가 커서 사람을 내려다 봐야할까 걱정이네요
일단 성인되면 그나마 나아지는데 10대때는 자극에 약하고 외모지상주의 심할때라 좋은 이야기를 해줘도 안먹힘 10대때가 진짜 키 외모 이런걸로 판단하는게 너무 심할때라
너무 우려스러워요. 키가 160이든 180이든 먹고 사는데 큰 문제가 없자나요 ㅠ.ㅠ 그런데 어른들도 항상 비교하고 돈에만 집착하긴 해서 안타까워요. 내가 너보다 10만원 더많이 번다며 우월감 가지려구 하는 어른들도 많이 있나봐요!! 슬퍼요 ㅠ.ㅠ 평등한 관계를 원하지 않고 수직적인 관계를 집착하고자 1cm만 더 커서 내가 너보다 1cm더 크다고 우월감 가진다면 우려스러운듯...
솔직히 성인되서도 연봉이 어떻고 회사가 어떻고 비교질 심하긴 하지 외모에 대한 비교질이 좀 줄어들 뿐이지 진짜 특이점 시대가 온다면 다 부질없는 시대지만 인간 자체가 그런걸로 으스대고 자기만족 하려는 동물이다보니 이 글을 쓰는 나도 은연중에 그런 기질이 있고.. 아마 특슬람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이라 있을거임 다만 특이점이나 인간에 대해 관찰하고 나니 최대한 자제하려고 노력은 하고있음
철학에 몰두하다보면 반출생주의에 빠지지 않을까...
그렇지 잘못하면 이런쪽으로 갈 수는 있겠는데 정확히 말하면 10대때 자극적인걸 멀리하고 좀 자기만의 자신감좀 챙겼으면 좋겠음 나도 요즘 10대에 태어났다면 비교 때문에 좌절 많이 했을거 같음
정작 인문학과 철학 도외시하는게 한국임
걍 신경도 안쓰지 사람들이
어차피 특이점 오는데 상관없다
그렇지 특이점 오면 외모나 키 문제 사라지긴 하지만.. 그냥 안타까워서 쓴글
악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요새는 있는 사람들만, 있는 사람들끼리만 결혼하니까 애들이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날 확률이 높은 것 같긴 해
조용하고 소심한 애들 겉으론 착해 보여.. 그런데 뭔가 깊게 대화해보면 알게 모르게 상처를 많이 받긴했음 아무튼 안타깝다. 인성 자체가 나쁜애들은 아니였을거 같은데
그리고 세상이 누칼협, 꼬우면 ~ 해라 이딴 말들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서로 깎아내리고 병드는 것 같음 노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특이점이 답이다...
요즘 걍 인스타 틱톡만 보면 잘난 사람들 생활이 눈에 보이니 ㅋㅋ 진짜 거기에 소외되면 미쳐버릴 수 있을거 같음 이것도 당연히 특이점 오면 사라지겠지만.. 차마 10대 애들한테 특이점 이야기 말 못하겠음 이상한 어른으로 보일까봐
외모가 좋으면 성격도 좋아지는건 맞긴함
미디어에선 잘생기고 키크고 돈 많으면 싸가지없는 막장 이미지가 있는데 확률적으로 많은 사람 만나보면 오히려 반대였고 심지어 약하고 소외되는 친구 잘 챙겨주는 부류도 훈훈하고 인기 많은 애들이더라
결국 만악의 원흉은 부모.,.
에이.. 다 소중한 자식들인데 시대가 쉽게 부자나 이런 생활들을 볼 수 있어서 그런지 자기 만족이 줄어든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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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읽고 내용은 안 읽은거 같은데 SNS나 이런거 발달로 상처 받는 애들이 있는데 이게 성격이나 이런거에 영향을 주는거 같다 느낌
예 알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10대들한테 GPT를 쥐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GPT랑 대화하다 보면 나쁜 마음도 어느새 사르르 녹아버려용
10대들한테 GPT 그래도 어느정도 보급되긴 한듯 ㅋㅋ 잘 활용하는 애들도 많더라
그런애들은 철학도 씨발 니체 칸트이딴거볼듯 ㅋ - dc App
근데 10대때 잘못 그런 철학 읽으면 더 흑화할 수도 있긴 하겠네
내가 그래.... - dc App
니체아저씨는 좀 그럴 수 있는데 칸트 센세는 왜??
특이점 언급은 솔직히 어렵고 이상한 어른으로 볼 가능성이 있긴해서 책이라도 추천해주세요. 팩트풀니스, 지금 다시 계몽 이 두가지 책만 추천해주고 읽는다면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리라 기대합니다
특이점 언급은 걍 절친한 사람은 안함.. 아무리 AI가 발전해도 역노화나 이런 이야기하면 사이비로 오인받을 수가 있어서 팩트풀니스 지금 다시 계몽이라 정말 고맙소.. 과연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권유를 해보겠음
만약에 읽게된다면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이면서 희망을 가지게 될거에요. 내일은 더 많이 나아질 수 있다는 책들이니까요. 구글에서 검색해보시면 학생들에게 추천해줄 수 있고 큰 도움이 되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어요. 지금다시계몽은 꽤 비싼 책이긴한데 좋은내용 많아요
은연슬쩍 추천은 하지만.. 자기가 못 받아들이면 뭐 어쩔 수 없지 아무튼 고마워 파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