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ospice라고 나무위키에도 등재될 정도로 아주 유명한
유사과학 신봉자임. 근데 그걸 떠나서 이사람이 하는 말 중에
하나가 인본주의는 탈피해야만 하고 인공지능에 의한 지배만이
옳다는 글이 있었음.

특갤하기도 전인 몇년전에 그거 처음보고 뭔 정병이거나
이상한 사상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특이점을 알게되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모든면에서 뛰어넘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되니깐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게됨.

가령 어떤 못사는 집안에서 태어나서 신체적 결함마저 가지고 있는
한 남성은 거동도 불편한데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2년동안 장애인 복지
시설가서 공무원들 뒷바라지를 해야함.
반면 어떤 여성들은 비선실세 엄마를 두거나 민정수석인 아빠를 둔 덕에 권력의 힘으로 원하는 학교,직장에 들어가기도 함.

저 남성은 공익이라는 꼬리표도 달아야하고 사회적으로 조롱거리가 되기도 함. 반면 저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이기에 국가로부터 추가적인 혜택도 받음.
그냥 말이 안됨 이런 상황들이. 이게 다 한명한명 선정할 수 없고 그럴 능력도 예산도 인원도 없기에 그냥 하나의 그룹으로 그룹화해서
판단해버리는것임.

수많은 사회갈등들도 본인이 어떻게든 약자의 그룹에 속하고 더 이익을 취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고 내가 더 약자네 하며 싸우기 바쁨


그렇게 그 그룹이 약자라는것만 정치인으로부터 동의를 받는다면
그리고 그 약자라는 그룹에 들어가기만 하면
본인이 비선실세 부모를 두었든,권력자 부모를 두었든 약자로서
다른 그룹에 비해 상대적 혜택을 더 받음


그래서 극단적인 사상을 가진 단체들도 생겨나고 오히려 본인들이
약자가 되길 바라는 사람들도 생기고 본인그룹에 속한
본인이 아닌 누군가가 큰 피해를 받길 원하는 사람들도 넘쳐남.


그래야 약자코스프레가 더 쉬워지니까.


이런 비정상적인 행태를 정치인이 다 들어주고 수용해주니깐

국민들이 거기에 물들어서 극단적인 이익단체로 변해가고있음.

정치인들은 옳은 혹은 합리적인 것을 위해서 정책을 펼치는게 아니라
더 많은 그룹의 지지를 위해서 정치를 하게됨.

최근 진짜 역겨웠던것이 여군 부사관들 자샬사고는 뉴스1면에 보도되고 관련 상관들 전부 짤리고 대통령께서 격노하셨지만.
비슷한 시기에 사격장에서 군인이 총으로 자샬한거나 최근 남성 부사관이 작업중 사망한 사건은 보도조차 활발하지 않은것을 보고
정치인이 그저 어떠한 행동을 취했을 때 그 행동을 보고 얻을 표만 많다면 행하는 사람이라는걸 뼈저리게 느낌

A그룹 60명 B그룹 40명이면 B그룹을 착취해서 A그룹에게 혜택을 준다는 선택을 잘못되었기에 행하지않는게 아니라
40명 표 잃는것보다 60명 표 얻는게 이득이기에 행하는 행태가 너무 역겨움


그런데 애초에 스스로가 완벽하기에 표따윈 필요가 없다면? 항상 옳은 판단만을 내린다면?? 누가 약자이고 누가 강자인지 모두를 파악할 수 있다면??
사회에서 그 어떤 갈등이 있어도 항상 정답만을 말해준다면??
언제나 논리적이고 타당한 인공지능의 지배야 말로
정답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