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ytimes.com/2024/10/17/technology/microsoft-openai-partnership-deal.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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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1. MS와 OAI는 독점적 관계를 맺기로 약속했다.
2. MS는 OAI에 130억달러(17조원)을 투자했고, AI 개발시 발
생하는 컴퓨팅 비용을 자사의 클라우드로 최저가에 공급해줬다.
3. 그런데 컴퓨팅 비용은 점점 불어나 상상을 초월했고, OAI는 MS의 자본 지원 없이는 사실상 굴러지 않는 수준이 됐다.
4. 그와중에 MS에서는 OAI에 독점적으로 의존하는 것이 문제가 있다는 주장이 생겼고, 앤트로픽에도 투자를 개시했다.
5. 이후 MS-OAI 연대에 균열이 생겼고, OAI는 'AGI 달성 시 MS의 기술 접근권을 무효화'하는 계약 조항을 이용하여 MS와의 재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 할 수도 있다.
가 전체적인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계약의 AGI의 기준이 뭔지 찾아보니
https://www.aibase.com/news/12547The Honeymoon Phase Between OpenAI and Microsoft Ends: AGI Clause Sparks Cooperation Crisis!The Honeymoon Phase Between OpenAI and Microsoft Ends: AGI Clause Sparks Cooperation Crisis!www.aibase.com
However, OpenAI's board can decide when AGI standards are met, and OpenAI's CEO Sam Altman has stated that this moment is relatively subjective.
AGI의 달성 시점은 OpenAI의 이사회가 결정하며,
샘 알트만 역시 이것은 주관적으로 정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즉 OAI는 MS가 자본 지원을 중단할 경우, 그냥 이사회 뚱땅뚱땅해서 '이거 AGI임' 시전해도 시인해야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MS 입장에선 130억 달러 지분을 갖고만 있고 아무런 기술적 소득이 없기 때문에, 결국 재협상에 입할 것이고 OAI가 MS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것이 오늘자 뉴욕타임즈 보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요약: oai ai 쓰고 싶으면 ms장비 써서 드는 컴퓨팅 비용 싸게 해줘
안해주면 AGI 선언하고 니네 지분 종이로 만들거야
어차피 싸게 안해주면 차질생겨서 저쪽도 손해긴 해
다른 기사에는 17조 반환해야 한다고 되어 있던데
다른 글에도 써놨지만 AGI 선언과 영리화는 별개로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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