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어르신들 살던 세계에선 정보 없으면 진짜 힘들었음
뭐 어디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도서관가서 책 디벼바야되는데 실무와는 다 거리가 있는 것들이라...
그래서 싫거나 힘들어도 온갖 술자리 돌아다니면서 눈도장찍고 인맥 쌓고 그러는게 필수였음.
거기다가 집안에 의사 하나 변호사 하나씩은 있어야한다라는 말이 있기도 했고.
집에만 있으면 살아남기가 힘들었어.
요즘은 유튜브 딸깍 구글 딸깍 챗지피티 딸깍 하면
어디 뭐 부동산부터 세무서류 법관련 서류 작성, 심지어 집안일 하는 것까지 정보가 죄다 나오니까
내향인들이 살기 너무 편한 시대가 되어버렸다.
ㄹㅇ ㅋㅋ 앞으로 점점 쓸모없는 인간관계를 안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니 너무 홀가분함
그렇기도 한대 역으로 그런 편리함이 내향인을 만들어냄
오히려 미래엔 외향인이 살아남기 힘든 사회가 되는거 아냐?ㅋㅋ 죄다 완몰가 들어가있어서 거리가 썰렁하다던지 순수인간하고 북적북적 왁자지껄 부대끼며 살아가고 싶은사람들한테는 슬픈미래인데
그런 커뮤니티는 계속 존속할거임 다만 거기서도 점점 좆같은 놈들이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긴 하겠다만
그 ㅈ같은 놈때문에 커뮤니티가 마음에 안들어서 다른 그룹으로 가려고 해도 갈곳이 별로 없을테니 외향인에겐 지옥일듯 선택지 자체가 많이 줄어서
니 말이 절대적으로 동의하는게 어머니가 50대신데 정보검색을 잘 못하시거든 그래서 내가 gpt 결제해드리니까 이제는 gpt 통해서 정보를 찾으시더라 gpt가 어떻게 말하든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니까 ai가 사람들의 정보격차를 줄여주는 순기능을 하는 것 같음 - dc App
에 - dc App
ㄹㅇ 정보격차가 줄어서 좋은듯
본문이랑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mbti도 내향인들에게 도움이 된것 같은게 이제는 내향인이면 i 성향이라고 이전보다는 더 존중해주는거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