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이 트랜지스터의 등장으로 사라졌고
증기자동차도 내연기관 자동차의 발달로 사라졌지
퀘스트같은 지금 대세인 디스플레이 + 렌즈 기반 VR기기도 너브기기같은 거 나오면 사장될 것 같고...
이렇게 기술 분야 자체가 도태돼서 사라지는 걸 보면 뭐랄까...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의 결실이 물거품이 되버린 것 같은 느낌이라 좀 마음이 아파
기술이 개선되면서 개선되기 전 기술이 사장되는 건 개선된 기술에도 기존 기술의 정수가 녹아있는데 통째로 대체되어버리는 건 그렇지가 않으니까
애별리고 검색해보셈
토대가 있고 관심이 있었기에 다음 기술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하자..
가속이 빨라지는 만큼 기술유산을 지키려는 운동도 많아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