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꺼내놓은 o1
분명 대단한 건 맞지만 이것로 회사 직원을 대체한다? 개소리임.
직원은 실수를 하면 감봉이라던가 소송이라던가 하는 책임을 질 수 있지만.
o1은 환각으로 실수해도 책임의 주체가 없음.
실수로 인한 막대한 손해를 회사가 온전히 받아내야한다는 거지.
어떤 경영자가 이런 리스크를 안고 싶어하겠음. 그러니까 '도구'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히는 거고.
'도구'로 쓰기엔 지금까지 해온 방식이 있는데 ai한테 맡겨야하나? 굳이? 가 되어버리는 거임.

사회적 파장을 주고 싶으면 '도구'가 아닌 패러다임의 변화가 와야 하는데.
아직 open ai는 그런 모델을 출시한 적이 없음.
그래놓고 '왜 사회가 느리게 변하지? ㅜㅜ?' 이러고 있는거임.
아니 사회가 변할 만한 기술도 안 내놓고 사회가 변하길 바라면 그게 이상한거 아니냐고 ㅋㅋ

방법이 없는 건 아님.

자율주행처럼, ai로 인한 문제가 생겼을 시 회사에서 책임을 지면 됨.
(물론 아직까진 책임을 지는 회사가 없다만)
그리고 이건 에이전트를 출시하기 위해선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조건이라고 생각함.
내가 보기엔 오리온 모델 월 260안에 보험비까지 들어가 있는 건 아닐까 싶다.
에이전트 사용으로 인한 손해를 보장해주는 조건으로 월간 260? 충분히 낼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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