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화폐는 아무런 보증 가치가 없다
본질적으로 보면 컴퓨터 서버에 찍혀있는 숫자의 나열 혹은 종이쪼가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폐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는 이유는
우리들이 노동력이라는 교환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을 운영하려면 인간의 노동력이 반드시 필요하고,
사람을 고용하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그런데 그 대가를 금이나 은 혹은 물건으로 지급한다면 너무나 비효율적이고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
그렇기에 기업의 입장에선 화폐가 필요하고,
기업이 물건을 판매할 때 법정 화폐를 이용해 교환을 해서 화폐의 신용을 보전해줘야 한다
하지만 ai 기술이 발달한 사회에선
기업이 더이상 화폐의 가치를 보전해주지 않아도 된다
노동력이라는 교환가치가 기업에게 필요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내가 이마트에 가서 식재료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이마트에선 더이상 원화를 받지 않겠다고 말한다
그대신 원화 대신 실물가치가 있는 금, 은 혹은 이마트에서 발행한 이마트코.인만 받겠다고 한다
아니, 좀 더 생각을 해보면 애초에 이마트 자체가 존재할 필요가 없다
지배계층에게 필요한만큼의 물건만 생산하고 시민들에겐 아무것도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
물건을 판매해서 돈을 벌어야 할 필요가 없는데, 왜 물건을 팔겠는가?
세계경제포럼의 유발 하라리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i 기술로 인해 전세계 대부분의 인간들이 난민 수준으로 살아가게 될 거라고
20년 뒤면 우리들은 원시인처럼 산 속에 들어가 수렵채집 생활을 하게 될 수도 있다
같은 자리에서 미국 빼고는 파산하거나 데이터 콜로니가 될거라고도 했고 새로운 생물학적 인종이 태어나서 혼란에 빠질거라고도 했지 제발 AI문제에 관심좀 가지라고 자극적인 말 한거임 ㅋㅋ
화폐의 신용이 오직 노동력에만 의존하지 않습니다. 화폐는 정부의 신뢰, 법정 지위, 경제 활동의 매개체 등 다양한 요소에 기반합니다. 예를 들어, 중앙은행의 통화 정책, 물가 안정, 금융 시스템의 신뢰 등이 화폐 가치를 유지합니다. 또한, 화폐는 재화와 서비스의 교환을 용이하게 하며, 기본소득 같은 제도로도 그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노동력만이 화폐 신용의 유일한 기반이 아니므로 화폐가 사라질 가능성은 낮습니다.
같은 논리로 지배계층도 불필요한 존재일뿐임
공산주의 경제학으로 경제 배웠냐? 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