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전자렌지 얘기하는 친구가 있어서..


부자들이 사용하는 값비싼 차 이런거 앞으로는 서민들도 사용할 수 있을거야.


그런데 기술발전이 선형적이지 않다는 걸 전제한다면


앞으로는 더 많은 '귀한' 제품이 시장에 계속 나올거야


자동차는 누구나 소유하되


AA 제품, XX 제품은 마찬가지로 부자들만 소유할거임.


극단적인 예를 들면 소행성 같은 것도 여기 포함될 수 있고


애초에 세상 자체가 희소한데 어쩔 수 없어


소행성을 누구나 소유할 수 있다고 치자


그런 상황에서도 소행성간 가치의 격차는 존재함


더 가까운거, 더 많은 광물을 캐올 수 있는거 등등


이런 것조차 아니라고?


기술적 특이점이 오면 해결된다고?


얘들아 기술적 특이점이라는 것 자체가 '예상할 수 없기 때문에' 나오는건데


기술적 특이점 이후가 무조건 그럴 것이라고 어떻게 예상할 수 있다는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