꼽냐?
[일반] 여칭 사귀고 싶어서 특이점 기다림
익명(39.7)
2021-09-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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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이 오면 결혼이란것이 무의미해짐. 더이상 인구 늘어나는것도 골치거리이기도 하고. 여친이란 개념이 있을수는 있지만 가상공간으로 대체가능하기에 굳이 특별한 의미는 없음.
난 로봇이랑 사귈껀데
그 인간같지 않는 어설픔이 또 하나의 매력이야. 취존해
꼽진 않음. 난 독신주의자 성향이긴 하지만 감정적으로 덜 엮이고 성가시지 않은 관계면 좋다고 봄. 근데 로봇은 아직은 불쾌한 골짜기가 심한듯. 그래서 차라리 가상 관계를 선호함. 물론 가장 기대되는 것은 인체라는 구속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