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시창이 더 깊게 느껴질거 같아서.
물리적인 생산량을 폭발시키는 기초 과학은 미약한 발전만이 있는데
가상의 컨텐츠의 비용은 급격히 싸지고 완전해지는 근 미래.
노동해방은 되기 전이라서 육체 노동은 해야 하고
기계 대비 인간 값은 떨어져 있고 일자리 역시 적고.
퇴근하고 돌아온 집은 극단적으로 비용을 줄이기 위해 고착화된
0.5평 몸 누일곳 하나.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
몸을 씻고 방인지 침대인지 모를곳에 누워 완몰가 진입용 헤드셋을 쓰고
수면겸 엔터테이먼트를 즐기고 또 다시 시궁창 같은 방을 떠나
빈민 거주구 진창길을 지나 육체노동 사무실로 출근.
인생 절반은 낙원에 살고 절반은 시궁창에 살면
정신 온전히 행복하려나.
그런 미래는 아예 불가능하니 걱정 안 해도 됨
그런데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 같긴 해. AGI 이후로 디지털 자원은 급격히 확장 되는데 물리적 자원은 틀림 없이 더딜거라서. 국민 모두에게 가상 체험 무료 오락거리 접근은 빠르게 퍼지지만 오프라인 생활은 더 시궁창이 가속화 될수도 있는거지. 어느 미래의 줄기중 하나일거임
완몰가가 가능한 기술 수준이면 최소 원력조종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능함. 따라서 가상공간 안에서 노동 가능함
원격
거기다 완몰가 가능하다 = 인간의 감각 작용을 조정할 수 있다. = 안좋은 환경에 대한 저항감을 제거가능하다.
일도 가상으로 할수있는거아님? 가상 헤드셋을 악취가 향기로 바뀌고 칙칙한 조명이 샤랄라조명으로 바뀐다거나 하는식으로
결국 그렇게 되겠지만 과도기에 대한것이지.
완몰가 왔는데 출근을 왜함
육체는 존속 되어야 하니까. 그래서 본문글에 써둔게 최저 비용으로 수면 가능한 좁은 집 칼로리메이트로 양분 섭취 배변활동과 위행관리를 위한 공용 화장실
육체마저 생체 보존장치에 넣어두고 보존장치의 필요한 에너지는 기계가 우주 식민지에서 자동으로 채취해 올 수준은 완몰가보다 더 이후의 일일거 같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