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대 평가된 경향이 있음
아니 대단한거 맞음 부정하는게 아닌데
자율주행 4~5단계 = 노동해방
이건 전혀 아닐텐데.
마치 노동해방 동의어로 쓰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네...
자동차를 운전해 목적지 까지 간다도 일이긴 한데
상차 하차 적재 입출 관련 물류의 복잡성은 운전에 그리 뒤지는 난이도가 아니거든
좁은 골목길에 아슬아슬 서커스 운전해서 정차 하더라도
그 비포장된 울퉁 불퉁한 길에서 물류 하차 하고
비좁은 창고에 정리 하는거 인공지능이 처리하기에는 결코 자동운전보다 난이도 낮지 않을거임
그럼 창고를 기계 친화적으로 넓게 다시 만들고
진입로나 창고 내부 이동로도 기계 친화적으로 재설계 하면 되지 않느냐고?
근데 그건 자동운전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말임.
그냥 도로 죄다 직선으로 변수 제거하고 만들라는 소리 비슷함
기존 인프라 죄다 뒤 엎을수는 없으니...
자동운전은 노동해방으로 가는 중요한 지표지만 동의어는 아닐것이다. 정도. 비슷하다고 해서 같은 거 처럼 이야기하면 혼란이 생기잖아. 고양이 보고 호랑이라고 그러면 곤란.
그건 택배나 물류고 그거 말고 걍 택시,버스등은 자율주행 완성되면 끝이야
지금 검색으로 근거를 찾기 어려운데 전체 교통량에서 인원 이송은 비율이 오히려 적을텐데? 아니 그러니까 버스 택시등에 활용은 높은데 그것만으로 노동해방은 너무 나갔다 라는게 내가 쓴 본문인데;; 전혀 다른 이야기 하고 계심
상하차 하는 사람이 타면 되지. 택배 이야기 하는거지? 물류센터는 아닌 거 같고 - dc App
ㅇㅇ 사람이 효율적인 기계를 자본으로서 소유하고 같이 일하는 과도기가 있을거임. 본문에서 내가 적은거고 노동해방과는 거리가 있음
도로 전체를 바꾸는 것 보다 생활 시설 바꾸는 건 더 쉽고 빠르지. 재건축 하는 김에 개선하면 되는거고
노동해방이라 한 사람이 있어? - dc App
갤질 하면서 많이 본거 같아서;
노동대체의 시작
ㅇㅇ 중요 지표 정도.
자율주행 생기면 내 삶에 생길 변화라고 해봐야... 1. 택배 당일도착 아무리 늦어도 다음날 아침도착 2. 운송료 싸져서 물건가격 자체가 소폭 내려갈수도? 3. 굳이 근무지 가까운곳에 집을 잡을필요가 없음. 집값 안정화?
ㅇㅇ 현재 택배비 2500원 붙던거 아마 서로 경쟁하고 해서 소폭 인하 가능할듯. 그리고 출퇴근 부담 덜해져서 도시가 더 외곽으로 확장될거 같다. 역시 집값에 반영될듯 물건의 소비자 가격에서 사실 운송대는 사실 그렇게 까진 높지 않을거라서...
자율주행이 운전자를 대체하기 시작할 시기면 다른 종류의 업무 자동화도 많이 진전되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