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에이전트는 지금 출시한 것보다 훨씬 좋은 상태로 출시가 가능하다고 해도, 함부로 출시해서는 안됨

이유는 "에이전트가 어떤 영향을 만들어 낼 지 알 수 없기 때문"

에이전트부터는 기존의 챗봇 같은 모델 출시와는 다르게, 현실세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알 수가 없음

그러므로 앤트로픽은 이보다 더 나은 에이전트를 출시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이 정도로 출시했다고 생각함

심지어 대선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임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엔트로픽이 올린 공식 글을 읽어보면

"We're releasing computer use early for feedback from developers, and expect the capability to improve rapidly over time"

우리는 개발자들의 피드백을 위해 컴퓨터 사용 기능을 일찍 출시하고 있으며, 이 기능이 시간이 지나면서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하였으며, 이를 통해 에이전트로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할지 우선 테스트를 해볼 생각임을 알 수 있음

또한, 빠르게 개선된다고 언급한 부분도

"While we expect this capability to improve rapidly in the coming months"

우리는 이 기능이 앞으로 몇 달 안에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한 번 더 언급하면서 에이전트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이루어 질 것임을 말하고 있음

마지막으로

"Instead of making specific tools to help Claude complete individual tasks, we're teaching it general computer skills"

Claude가 개별 작업을 완료하도록 돕는 특정 도구를 만드는 대신, 우리는 Claude에게 일반적인 컴퓨터 기술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한 부분을 통해 오늘 출시한 에이전트는 특붕이들이 원하는 형태의 에이전트의 극초기 베타 버전이라고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음

그러니 대선 이후에 시작될 에이전트의 시대를 기대해보면 좋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