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ai가 더 잘하겠지?하다가 댓글들 의견 들어보니 그러네?하고 설득됐는데. 특붕이들 의견은 어때?
주요 논점들을 정리해보면
1. AI와 판결의 본질적 차이:
- AI는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결론을 도출하지만, 법적 판단은 단순히 과거 판례만을 따르는 것이 아니다.
- 현재 상황에서의 구체적 맥락과 사회적 가치 판단이 필요한데, 이는 AI가 아직 완벽히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2. 법률적 판단의 특수성:
- 법은 단순히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법의 3대 이념(정의, 법적 안정성, 합목적성)을 모두 고려해야 한다.
- 특히 '정상적인 판례'가 형성되기 전의 새로운 사회 현상에 대한 판단이 필요한 경우, AI의 한계가 두드러질 수 있다.
3. 현실적 제약:
- 학습 데이터의 질과 양의 문제가 있다.
- 판례 데이터만으로는 실제 재판 과정에서 고려되는 모든 맥락과 요소들을 파악하기 어렵다.
AI는 다음과 같은 보조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1. 유사 판례 검색 및 분석
2. 기초적인 법률 자문
3.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법률 문서 작성
4. 판결의 일관성 검토
문제가 있어서 대체하려는게 아닌데
현재 법조인이 문제가 있으니 차라리 AI가 낫겠다 랑 AI는 법조인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랑 서로 다른 문제임.
본문 좀 읽어줘
ㅇㅇ 다 섞였다고 저 근거들은 AI가 법조인 대체가 어려운 근거가 아니라 사법의 영역에서 AI를 어디에 적용하는게 좋은지잖아
원 토론의 핵심은 "AI가 법조인의 업무를 대체할 수 있는가?"였음. 그런데 "AI를 사법 시스템의 어디에 적용할 것인가?"라는 전혀 다른 논점으로 말하네
AI가 사법을 관할한다는 전제나 아이디어는 입법 또한 AI가 관할한다는 쌍이 되어야 하지 않나. 결국 삼권을 AI가 감독하게 될텐데
완전 대체는 아무래도 어려운 게 사실임. 판사들이 때리는 형량 보고 비난하면서 AI 대체해야 된다고 하는 애들은 AI는 물론이거나와 법에 대해서는 'ㅂ'만큼도 모르는 잔챙이들임.
맞는 말, 현재의 AI로는 대체 어려워용. 아직은 시기상조인 이야기…
agi, asi 이전의 이야기일 뿐이잖아. 스스로 판단하고 기준을 결정할 수 있는 수준의 지능에 도달했을 때는 걍 싹다 대체지
사법권의 대체는 시기상조. 법조인들 특히 신입들의 업무를 대체하는건 상당할예정.
단 지금 현재상황에서 뷰가 그렇다는거지
재판에 도입될 수준이면 단순히 학습데이터 뱉는 단계가 아니라 스스로 의사결정을 하는 수준이니까 인간의 윤리을 포함해 더 나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거라 생각함. 어차피 재판 세명이 보던데 일단 한자리만 바꾸고 상태 보면 될듯. 근데 아무리 공정하게 하더라도 결국 재판 결과에 납득해야 하는 대상은 인간이니 반드시 ai가 더 잘할거라곤 못할지도
선형같은 말만 하고있네 급진적 가속 믿는 특갤맞냐여기? 상상력을 더 넓혀 - dc App
ai가 판례를 학습한다고해서 판례에만 따르는 수동적인 판결을 내릴거라 생각하지않음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ai법조인 대체가 필요한 이유는 법적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ai변호사가 여전히 필요하기때문임 - dc App
agi~asi에선 의미 없는 담론 아녀? 조선시대 문명에서 비행기니 스마트폰의 법적 제도를 논하는거잖음
모델이 추론을 아주 잘 할 수 있게 되면 자기가 학습했던 사례에서 형평성에 맞지 않거나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