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의 반란이나 생물학 바이러스 노출 운석충돌
같은게 아니라 쾌락추구에 몰빵되버려서
가상현실에서 나오지 않게되다가
가끔깨서 먹고싸기도 귀찮아져서 아예 사지육신을
쾌락기계에 링크해버리거나 마인드 업로딩해버림.

육신은 사라져있지만 영원한 쾌락만 느끼면서
그렇게 우주의 수명이 다할때까지 종의 개념으로
남지않고 사라지는거 아닐까 싶다.

마치 촉수괴물한테 영원히 당하면서 행복을 느끼는
동인지만화 어주인공처럼 비극인지 해피엔딩인지 모르는
그런 상황으로 가는거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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