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재분배가 고장나고 신봉건주의로 가고있는거 아니냐 하는데


그거보다는 시장실패로 가고있다는 표현하는게 좀 더 적절하긴함


가계의 주요 수입원인 노동소득에 비해 자본소득의 힘이 너무나 강성해져버렸음


현재는 자본소득이 일으키는 인플레이션이 시장을 지배해버린 상태임


그럼 노동소득이 주 수입원인 가계는 자연스레 명목임금은 올랐어도 실질소득이 감소해서 구매력이 떨어진단말임


전통적인 경제학 관점에서는 이런 불균형 상태가 길게 지속되지 않아야하는데


이 현상이 다양한 원인으로 좆되게 오래 지속되고 있는중임 


선진국일수록 이 문제가 더 크게, 더 길게 발생하고 있는중이고




현대의 변형 자본주의는 자연스러운 팽창을 전제로하는 체제기 때문에

(어느정도로 인플레이션에 의존적이냐면 국가가 부채를 만들어서라도 인위적으로 펌핑해야되는 수준임)


직접적으로 개입해서 인플레이션을 낮출 수가 없음 


애초에 먹히지도 않을뿐더러 해봤자 환율조작국으로 몰려서 더 크게 혼남


그래서 여러나라가 금융정책 등으로 간접적으로 조절하면서 누더기로 기워가며 버티고 있었는데


아뿔싸! 코로나가 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