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라는게 존나게 복잡하니까요 시팔ㅋㅋ


나도 실험실 들어가기 전까진 대충 이거잡고 저거잡으면 될 줄 알았는데



노화이론을 크게 나워보면


세포가 멀쩡해도 콜라겐이 먼저 노화되는 콜라겐설도 있고


노화세포화 되는 세포수준의 노화도 있고


싱클레어 교수처럼 후성유전학적으로 접근하는 후성유전학적 노화


블랙번 교수처럼 텔로미어로 접근하는 분자적 노화


네 갈래가 있거든?


근데 이거 중에 뭐 하나가 맞다가 아님


이게 다 공존하는 현상이 노화라는 거임


늙은 사람 세포 보면 텔로미어도 짧아져있고, 후성유전적 표지도 씹창나있고, 노화세포도 많고, 콜라겐도 지랄임


근데 이걸 배양시켜서 위에서 말한 뭐 하나 바꿔보면 그럭저럭 또 노화가 역전이 되고 그렇거든?


근데 이건 결국 대증적이라는거임




내과적으로 보나 외과적으로 보나 대증적인 치료는 언제나 한계가 있는거 아니겠노?


결국 이 모오오오든 현상을 일으키는 근본원인을 때려잡아야 역노화든 영생이든 하는데


그 근본원인 찾기가 너무 힘이 든다 이거임


연구비 꿀은 노화연구 자료 응용하는 암이나 조로증 치료에서 다 빨아가고 ㅇㅇ